21세기 네트워킹 협동조합 - 엔스파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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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로 만들어진 네트워커들의 플랫폼-엔스파이럴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엔스파이럴의 이야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진화입니다. 저희에게는 현존하는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의 의미있는 노동에 대한 역량을 빠르게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도전을 향해 흘러 들어가는 인간 에너지의 작은 물방울이 존재하지만, 저희는 이를 큰 강으로 변화시기기 위해 존재합니다.

엔스파이럴은 2008년, 창업주인 조슈아 비알이 파트 타임(시간제고용)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써 종사하는 것만으로도 생활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외의 시간을 사회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를 작업하는데 활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1년 경에 엔스파이럴은 열정적인 전문가 집단으로 변화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각자 독립적으로 프리랜싱을 할 수 있었지만, 그 대신 자선 사업 및 사회 기여 프로젝트에 자원과 유연성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협업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재능을 갖고 야망에 불타오르며 가치 중심적인 사람들을 활기찬 코워킹스페이스(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협업의 공간)에 모아두고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크게 생각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들은 물론 소셜벤처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엔스파이럴은 여러 개인으로만 구성된 단체에서 다양한 소셜벤처 기업이 포함된 집단으로 성장했습니다.

엔스파이럴에는 상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어떠한 관리 계층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일하는 방식은 상호 연결된 노드와 자유롭게 흐르는 정보의 네트워크인 인터넷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미래의 기업이 어떠할지에 대해 꿈을 꾸며 근본적으로 자금, 정보 및 관리를 공유하는 핵심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정보 시스템 및 문화, 그리고 사람들과 팀들이 자체적으로 조직을 구성하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목적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민첩한 프로세스를 통해 혁신을 이루어 나갑니다: 사용자의 요구에 귀기울이고, 신속하게 ‘MVP(Minimum Viral Product ) 솔루션을 개발하며, 결과를 측정하고, 이러한 과정을 반복, 개선 및 거듭합니다. 엔스파이럴은 모든 핵심 조직 절차를 하나씩 조직적으로 채택한 후 오래되었거나 계층 하향적인 업무 방식을 제거 시키고 새로운 공동 프로세스를 개발함으로써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흐르면서 특정한 패턴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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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원하는 방식으로 작업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괜찮은 대안을 찾기 까지 (몇 차례의 실패 후) 실험을 시작하며, 이를 시험, 반복 및 개선합니다. 저희는 어떤 솔루션에 몰두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해당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이를 오픈 소싱화 합니다. 이는 우리 자신의 가려움을 긁으면서 시작하지만, 그 안에 진정한 목표는 모든 유형의 조직들이 보다 더욱 사람 냄새나고 포괄적이며 권한 이양적인 노동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있습니다. 많은 조직들은 엔스파이럴이 한 방식처럼 실험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 프로세스들이 확장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바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의 첫번째 예로, 엔스파이럴이 occupy movement 참여자들과 함께 개발하여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하고 있는 (참고로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디지털 자유 챌린지” M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공동 의사결정 도구인 루미오(Loomio) 개발 되었습니다. 또 다른 핵심 프로세스 성과로 거버넌스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다루기 위해 현재 공동 전략 설정을 위한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중입니다(그간의 개발 일정에 따라면, 지금부터 일년 후에 앱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제 저희는 저희가 공동 펀딩이라 부르는 프로세스를 통해 예산관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앨리너 크라우스(Alanna Krause)

엔스파이럴은 리더십이 자리잡기에 일반적인 환경이 아니다.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가장 의미있는 것에 에너지를 쏟아붇게 하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프로토타이핑하고 있다. 때문에 상당히 전통에서 벗어난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엔스파이럴은 엄격히 비계층적 조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곧 어떠한 권위에도 무게를 두지 않은 리더십 지위를 의미한다.

네트워크상의 어떠한 이도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할지 명령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이에 따라 모든 조직적 개발은 많은 사회적 움직임을 요구하여 계획에 따른 신뢰와 집단의 동기 부여를 창출하게 한다. 코어 외부에서는 해당 시스템이 상당히 안정되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핵심으로 다가설 수록 조직이 매 순간 진화하고 변화되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는것을 인정 하지 않는다. 따라서 문맥상의 지식은 꾸준히 갱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늘어가고 있는 문제는 조직에서 꾸준히 진화되어 가고 있는 많은 요소들이 올바르게 문서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변화들이 약식으로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 우리의 노력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충분히 이치에 맞게 만들어 나가는 것은 많은 인식의 영역을 필요로 한다.

클로에 웨레티니(chloe Waretini)
Enspiral Catalyst -A 6-month crash course in 21st Century leadership
(엔스파이럴에서 6개월동안의 카탈리스트 역할을 한 경험을 이야기한 글입니다.)

카탈리스트(Catalyst)

  • 엔스파이럴안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과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리더십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킹 안에서 활동
    - 최소 3명의 카탈리스트가 있을 수 있고, 1주일에 하루는 카타리스트의 역할을 해야 함.
    - 1회 6개월 동안 활동하고 24개월 이상 활동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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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파이럴은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드려는 사명가지고 전문가들과 기업이 구축한 네트워크이다. 우리는 권한 부여, 공동 작업 및 혁신을 강조한다. 우리는 하나 하나씩 모든 조직 과정을 붕괴시켜 나가고 있다. 그 후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을 오픈소싱화 하여 앱을 개발함으로써 다른 이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공동 펀딩에 대한 이야기이다.”

Founder of #Coworking Space : www.co-up.com | Collaborative consumption #Startup Accelerator www.co-up.com/share | Contact : go.co-up.co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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